효사랑선교회에 2300달러 기부…OC충청향우회 등 4곳
OC충청향우회와 서준석 향우회장, 애너하임에 있는 섬김의 교회(담임목사 박승우), 코암미래재단(대표 김연아) 등이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측에 2300달러를 기부했다. 이들 단체, 기관 관계자들은 지난 4일 부에나파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효사랑선교회 김영찬 목사를 만나 운영 기금을 전달했다. 서 회장은 1000달러, 섬김의 교회와 코암미래재단은 500달러씩, OC충청향우회는 300달러를 각각 기부했다. 부에나파크에 있는 효사랑선교회(7342 Orangethorpe Ave, #B-113)는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차세대에게 효와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고 시니어가 모범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효사랑선교회 기부 효사랑선교회 김영찬 담임목사 박승우 대표 김영찬